[보도자료] 대한수의사회, 윤건영 국회의원 면담.. 동물위생시험소 3급 기관 승격 등 공직 수의사 처우 개선 건의
| 작성자 | 대한수의사회 | 이메일 | shkim@kvma.or.kr | 등록일 | 2026-04-30 | 조회수 | 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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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수의사회, 윤건영 국회의원 면담.. 동물위생시험소 3급 기관 승격 등 공직 수의사 처우 개선 건의
□ 대한수의사회(회장 우연철)가 4월 29일(수) 국회 의원회관에서 더불어민주당 윤건영 국회의원(행정안전위원회)을 예방하고, 동물방역 및 식품안전, 공중보건 체계 강화를 위해 동물위생시험소 3급 기관 승격 등 공직 수의사 처우 개선 건의를 했다. □ 이번 간담회에는 대한수의사회 우연철 회장, 박철 공보부회장, 최옥봉 공직부회장, 황정연 서울특별시수의사회장, 윤석진 구로구수의사회장 등이 참석했으며, 현재 4급 기관으로 운영되고 있는 동물위생시험소를 3급 기관으로 상향할 필요성을 중점 건의했다. □ 현재 동물위생시험소는 재난형 가축전염병(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아프리카돼지열병, 구제역) 발생 증가 및 신종 가축질병(소 럼피스킨병) 유입 등 방역업무의 중요성이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으며, 소비자 안심 먹거리를 위한 안전한 축산물 공급 시스템 구축과, 반려동물‧양육인구 증가에 따른 인수공통감염병 관리 필요성 등으로 인해 동물위생시험소의 역할과 업무 범위의 확대에 대한 요구가 지속되고 있다. 그러나 조직 확대‧인력 충원 등에 제한이 있는 현재 4급 기관 체제로는 사업 확대 및 효율적인 업무수행에 어려움이 있는 실정이다. □ 대한수의사회는 국가 공중보건 체계의 효율적 운영과 현장 대응력 강화를 위해서는 수의조직 전반의 체계 정비가 필요하다고 보고, 조직 위상 강화와 처우 개선을 지속적으로 건의해왔다. □ 특히, 이번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지방 동물방역의 핵심 기관인 동물위생시험소를 ▲3급 기관(사업본부) 수준으로 상향·운영, 수의직 공무원 신규 임용 직급을 ▲6급으로 상향, 특수업무수당을 ▲90만원 수준으로 인상 및 지급 대상 업무 범위를 확대*하는 이른바 공직 수의사 처우 개선 “3‧6‧9 정책”을 제안해왔다. * 기존 가축방역 및 축산물 검사 중심에서 「수의사법」, 「동물보호법」, 「야생생물 보호 및 관리에 관한 법률」 등 수의 관련 업무 전반과 정책·관리 기능까지 포함 □ 윤건영 의원은 지방행정 조직의 전문성과 현장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필요성에 공감하며, 관련 제도 개선 방안에 대해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 대한수의사회 우연철 회장은 “지방자치단체 방역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서는 조직 위상과 인력 처우 개선이 동시에 이루어져야 한다”며 “3·6·9 정책은 단순한 처우 개선을 넘어 국가 방역 체계의 지속가능성을 위한 최소한의 기반”이라고 강조했다.
□ 대한수의사회는 앞으로도 국회, 중앙정부 및 광역지방자치단체와의 협의를 통해 동물방역 및 공중보건 체계 강화를 위한 정책 개선을 지속적으로 설명하고 정책 공감대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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