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국가 꿀벌 질병관리 체계 구축 위한 정책토론회 개최, 양봉산업 위기 대응 방안 모색
| 작성자 | 대한수의사회 | 이메일 | shkim@kvma.or.kr | 등록일 | 2026-07-07 | 조회수 | 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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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화) 국가 꿀벌 질병관리 체계 구축 위한 정책토론회 개최
-송옥주 국회의원실·대한수의사회 등 공동 주최, 양봉산업 위기 대응 방안 모색 추진 -
□ 국내 양봉산업의 위기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국가 차원의 꿀벌 질병관리 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양봉산업 위기 대응 및 질병관리 체계 구축 정책토론회」가 오는 7월 7일(화) 오전 10시 국회 의원회관 제11간담회의실에서 개최된다. □ 최근 국내 양봉산업은 기후변화와 질병, 농약 및 환경 변화 등의 영향으로 꿀벌 집단 폐사가 지속되면서 심각한 위기에 직면해 있다. 특히 꿀벌은 화분매개를 통해 농업 생산과 생태계 유지에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는 공익적 자원임에도 불구하고, 질병관리 체계는 아직 충분히 마련되지 못한 실정이다. □ 송옥주 국회의원실, 대한수의사회, 한국양봉협회, 먹사니즘 전국네트워크 동물복지특별위원회가 공동으로 개최하는 이번 토론회에서는 민관협력 기반의 질병검사체계와 국가표준 진단체계, 조기경보 및 모니터링 체계 구축 등을 중심으로 국가 차원의 꿀벌 질병관리 정책 방향을 논의할 예정이다. □ 특히 농림축산식품부, 농림축산검역본부, 농촌진흥청 관계자들을 비롯해 꿀벌수의사, 양봉 전문가 및 전문언론인 등이 참석해 ▲꿀벌 질병의 국가가축방역체계 편입 ▲국가 꿀벌 질병검사 예산 편성 ▲질병검사기관 설치·운영 ▲국가 표준 질병진단체계 및 민관협력 질병검사체계 마련 ▲국가 꿀벌 질병 데이터베이스 구축 및 통합 관리 ▲양봉농가 맞춤형 질병 예방·방역 교육 강화 ▲양봉산업의 공익적 가치 반영 방안 등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될 것으로 기대된다. □ 토론회의 발제는 「경기도 양봉산업 위기 현황과 국가 꿀벌 질병관리체계 구축 방안」을 주제로 최옥봉 경기도북부동물위생시험소장(대한수의사회 공직부회장)이 맡을 예정이며, 정철의 국립경국대학교 교수가 좌장을 맡아 토론을 진행한다. □ 한편, 대한수의사회는 양봉산업의 지속가능성 확보뿐만 아니라 농업 생산 기반 유지와 생물다양성 보전을 위해서는 국가 차원의 체계적인 꿀벌 질병관리 시스템 구축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지속적으로 제시해 왔다. 특히 2021년 대한꿀벌수의사회의 창립을 지원하고 산하단체로 편입하여 꿀벌 질병의 예방과 관리체계 구축을 위한 정책적·학술적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오고 있다. □ 우연철 회장은 “꿀벌은 단순한 양봉산업의 생산수단이 아니라 우리 농업과 생태계를 지탱하는 중요한 공익적 자원”이라며 “이번 토론회가 과학적이고 지속가능한 국가 꿀벌 질병관리 체계를 마련하는 출발점이 되고, 양봉산업의 안정적인 발전과 우리 농업 및 생태계의 지속가능성 확보에도 기여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대한수의사회는 앞으로도 정부, 국회, 생산자단체 및 관련 전문가들과 긴밀히 협력하여 꿀벌 질병의 예방 및 질병관리 체계를 고도화하고, 양봉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공익적 가치 제고를 위한 정책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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