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대한수의사회, 동물복지향상을 위한 3자 MOU 체결
작성자 | 대한수의사회 | 이메일 | 등록일 | 2021-07-05 | 조회수 | 68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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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수의사회, 동물복지향상을 위한 3자 MOU 체결 - 대한수의사회, 옵티팜, 조에티스 동물복지를 - 웅취제거백신 공급사업, 새끼 돼지 고환의 외과적 제거 대신 백신 접종으로 전환 목적 - 대한수의사회장, “동물복지 향상과 한돈업계의 ESG 정착에 대한수의사회(회장 허주형)가 생명공학기업 옵티팜(대표이사 한성준, 김현일), 조에티스(구 화이자동물약품, 대표이사 이윤경)와 이번 MOU는 동물복지를 고려해 웅취제거백신을 국내에 공급하기 위함이다. 우리가 먹는 돼지고기의 절반은 수퇘지인데, 수퇘지는 태어난 지 일주일 현재 한국에서 대부분의 농장은 웅취감소를 위해 새끼 돼지의 고환을 외과적 제거 방법을 실시하는데, 이를 현재 대세로 자리잡은 외형적 제거 방법은 감염에 취약해 폐사율이 증가하며 생산성 감소로 이어질 수 있다. 또한 스트레스, 고통, 통증 이런 문제점을 극복하기 위해 유럽연합(EU)은 대한수의사회 허주형 회장은 “이번 MOU는 한돈업계의 웅취제거백신은 한국과 사육규모가 비슷한 태국과 캐나다에서 각국당 연간 약200억원 정도 팔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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